제  목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영남지부, 반려견 물림예방 친화교육 진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31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영남지부, 반려견 물림예방 친화교육 진행  
 

반려동물관리사 및 관련 직렬 자격시험 기관인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영남지부(최명진 지부장)가 26일(수), 울산시 관내 호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물림예방 및 친화교육을 진행하였다.

 

최명진 동물행동전문가가 울산 호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물림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최명진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영남지부장(퍼피솔루션 대표, 반려동물행동교정사)은 “물림사고의 유형들을 보면 반려견주의 부주의나 지식부족뿐 아니라 피해자들이 반려견의 습성을 모르고 섣불리 다가가거나 손을 내미는 경우로 발생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최지부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주들이 반드시 반려견의 사회화 교육과정과 기본적인 예절교육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며, 또한 타인이 자신의 반려견이 이쁘다고 만지려 할 때, 그 방법을 알려주고 허락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강아지는 물지 않는다 라고 견주들은 생각하지만, 아무리 소형견이라도 자기보다 큰 낯선 어린이가 두 팔을 벌려 안으려 하면, 두려움으로 인해 본능적으로 무는 행동을 하게 된다. 반려동물 애호인 1,000만 시대에 적합한 기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소비자원 위해감시시스템에 의하면, 매년 1천여 건 정도의 크고 작은 반려견 물림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는 아무리 소형견이라 하더라도 외출할 때에는 동반자가 반드시 목줄이나 기타 안전조치를 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 지자체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특히, 맹견에게 목줄이나 입마개 등의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게 되면 상해에 대한 합의 여부에 상관없이 해당 동반자나 주인에게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동물보호법이 최근에 강화되었다. 

현재 27세인 최명진 지부장은 2014년에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에서 시행하는 반려동물관리사와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시험에 각각 합격한 후, 2016년부터 울산권역의 반려견 문제행동 방문교정을 주업무로 하는 퍼피솔루션을 창업·운영하고 있다. 

향후, 이러한 동물보호와 반려동물 친화교육을 초·중·고 학교 뿐 아니라 유치원까지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한다.

서울=강영한 기자 gnews12@

기사원문보기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22801001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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